기관은 금호석유,삼영에스앤씨 팔고, 외국인은 삼성전자(우), 미투젠 판다(5월21일)
◇ 뉴스 한줄평 개미 올해 삼성전자 23조 담았는데···멀어지는 '10만전자' 올 들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조 원, 11조 원 순매도하며 주가를 옥죄고 있는 반면 개인은 23조 원어치를 사들이며 ‘10만 전자’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있다. 최근 JP모건은 코스피지수 3,500포인트 도달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함께 삼성전자를 선호 종목 중 하나로 꼽았다. 믿고 있다구! '금리상승 우려' VS '안정세 반등'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경기민감주에 투자하되,기업실적에 집중하라! 개미들은 고민중 시장에 참여하자니 고밸류, 고점의 부담에 놓여있고, 잠시 쉬자니 나만 손해보는거 같다. 인플레이션의 공포 어느 정도의 공포감을 갖고 시장을 바라보라. 인플레이션 같이 우리를 겁먹게 했던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지난주..
2021. 5. 22.
테이퍼링 우려/ 반도체,자동차,2차전지는 강세(5월20일)
코스피는 하락, 코스닥은 상승 # 오늘의 시장 미 연준 테이퍼링 우려와 암호화폐의 변동성 확대로 외국인의 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 역시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보이며 조정을 받았습니다. 외국인은 운수장비 업종, 전기전자 업종, 철강금속 업종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6552억을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철강금속 업종, 운수장비 업종에서 차익 매물을 출회하며 2008억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일반전기전자 업종 등 IT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비금속 업종이 시멘트 업종 강세와 함께 상승했습니다. # 특징 섹터/업종/종목 5월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동차, 반도체 업종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반도체업종으로는 삼성전자가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나, SK하이닉스, 유진테크, 피에스케이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1. 5. 20.
대형주, 반도체 종목의 매수세가 들어온다 (5월18일)
국내: 인플레 우려 진정, 통화 강세로 시장은 상승 □ 오늘의 시장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6거래일 연속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살아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3498억을 순매도하며 6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 갔으나, 기관이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9742억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 특징 섹터/업종/종목 - (대형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카카오, 현대차, 기아 등 대형주 강세 - (철강 섹터) : 중국 철강 수요가 이어진다면 철강 가격 역시 랠리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POSCO,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동국제강 등이 반등 - (건설 섹터) :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대우..
202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