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은 금호석유,삼영에스앤씨 팔고, 외국인은 삼성전자(우), 미투젠 판다(5월21일)
◇ 뉴스 한줄평 개미 올해 삼성전자 23조 담았는데···멀어지는 '10만전자' 올 들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조 원, 11조 원 순매도하며 주가를 옥죄고 있는 반면 개인은 23조 원어치를 사들이며 ‘10만 전자’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있다. 최근 JP모건은 코스피지수 3,500포인트 도달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함께 삼성전자를 선호 종목 중 하나로 꼽았다. 믿고 있다구! '금리상승 우려' VS '안정세 반등'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경기민감주에 투자하되,기업실적에 집중하라! 개미들은 고민중 시장에 참여하자니 고밸류, 고점의 부담에 놓여있고, 잠시 쉬자니 나만 손해보는거 같다. 인플레이션의 공포 어느 정도의 공포감을 갖고 시장을 바라보라. 인플레이션 같이 우리를 겁먹게 했던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지난주..
2021.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