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은 삼성전자,YG엔터 담고 / 외국인은 기아,덕산테코피아 산다(5월21일)

◇ 뉴스 한줄평

개미 올해 삼성전자 23조 담았는데···멀어지는 '10만전자'

올 들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조 원, 11조 원 순매도하며 주가를 옥죄고 있는 반면 개인은 23조 원어치를 사들이며 ‘10만 전자’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있다.

최근 JP모건은 코스피지수 3,500포인트 도달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함께 삼성전자를 선호 종목 중 하나로 꼽았다.

믿고 있다구!

 

'금리상승 우려' VS '안정세 반등'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경기민감주에 투자하되,기업실적에 집중하라!

 

개미들은 고민중

시장에 참여하자니 고밸류, 고점의 부담에 놓여있고,

잠시 쉬자니 나만 손해보는거 같다.

 

인플레이션의 공포

어느 정도의 공포감을 갖고 시장을 바라보라. 인플레이션 같이 우리를 겁먹게 했던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지난주 말 시장이 반등했다는 사실은 건설적이다" (아트 호건 내셔널증권 최고시장전략가)

VIX 변동성 지수는 30근처에서 20아래로 하락중

 

뱅크오브아메리카, 테슬라 목표주가 700달러로 22% 하향조정

미국의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테슬라 목표 주가를 900달러에서 700달러로 22% 하향 조정했다.

테슬라는 과연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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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 외국인 순매수 현황 (5월21일)

  ○ 기관 순매수 TO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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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순매수 TOP20

 

 

 

☆전하는말☆ 외국인·기관의 매수동향을 정리하여 시장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네이버금융, KRX한국거래소